파주시보건소, 다문화가정에 무료 물리치료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1 17: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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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보건소는 지역내 거주하는 의료취약계층인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식품제조 가공업소, 음식점, 산업체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중 근·골격계나 신경계통 질환자를 대상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2개월간(10월1일~11월28일,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물리치료를 무료로 지원하는 특색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파주시에 거주하는 의료취약계층 지원대상자는 외국인 주민 1만3105여명(다문화가정 포함), 북한이탈 주민과 사할린 귀국동포는 각각 287명, 190명으로 총 1만3582명이다.

외국인 근로자나 다문화가정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물리치료를 실시함으로써 파주시에 거주하고 있다는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시키는 한편 이들의 건강을 증진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이 사업의 주목적이다.

이에 물리치료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부터 오는 11월28일까지 2개월간 본인의 신분증(외국인 등록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파주시보건소(031-940-55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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