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산촌~아미 도로 확포장 완료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1 17: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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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m 구간·폭 15m 정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가 부발읍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시도(市道) 9호선 산촌~아미 구간 도로 확·포장 공사를 최근 완료, 준공식을 개최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에는 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총연장 1km 길이에 폭 12~15m 2차로다.


시는 이번 산촌~아미 구간 도로 확·포장을 통해 농축산업과 첨단산업이 병존하는 부발읍의 새로운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열린 준공식에서는 조병돈 시장을 비롯한 유승우 국회의원, 권영천 도의회의원, 정종철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부발읍 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 시장은 "그간 용지 보상부터 공사 준공까지 오랜 사업기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한 부발읍 주민들을 포함한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면서 "지금까지 교통 인프라 구축에 많은 투자를 해오고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전국 최고의 교통망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이천시는 인구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각종 사회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도시권역과 농촌지역의 균형있는 발전과 도로 확·포장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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