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콘텐츠로 관광객 유치 온힘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30 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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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公-수원문화재단 맞손 [수원=임종인 기자]경기관광공사와 수원문화재단이 30일 문화ㆍ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관광공사와 수원문화재단은 경기도민과 수원시민에게 품격 있는 문화 및 관광 콘텐츠 제공에 역점을 두고 협력하며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양 기관의 브랜드 가치 제고, 문화 및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원이 보유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행궁을 비롯해 공방거리, 나혜석거리 등의 관광자원 및 전통문화 공연, 전시, 수원화성문화제 등 다양한 무형 콘텐츠를 활용해 매력있는 관광 상품 개발, 국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수원시의 ‘명품’ 관광자원을 활용한 ‘명품 관광’ 상품을 만들고 도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의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며 “또한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도 가능한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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