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민간 갈등사례 급증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30 15: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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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장, 2일 대표자 만나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최근 배우 김부선씨가 폭로한 아파트 난방비 사건처럼 아파트 관리비 비리문제가 터져나오거나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 이웃간의 단절과 불신 등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갈등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역주민의 65%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일 오후 3시 구청 16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와 만나 대화하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목요데이트'를 개최한다.

이번 목요데이트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란 주제로 구청장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공동주택 커뮤니티 참여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주택내 갈등문제 해소 방안, 이웃간 단절문화 개선을 위한 해법 등을 찾아본다.

이외에도 구에 거주하면서 느꼈던 아쉬운 점과 바라는 점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목요데이트는 공동주택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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