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 발생 조기종식법 교육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5 15: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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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축산업자에 29일 실시

[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가 오는 29일 광주축협 회의실에서 축산분야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올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을 육성하고 AI 재발시 조기 종식체계 구축과 운영을 위해서다.


교육은 닭·오리 사육농가, 읍·면 축협 등 방역 관계자, 분뇨, 사료 등 관련 업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지난 8월 발표된 정부의 ‘AI 방역체계개선방안’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농가가 지켜야 할 방역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AI 개선대책은 주변국에서 AI가 상시 발생하는 여건상 언제든지 재유입 가능성이 있다는 전제하에 사전 예방 강화와 발생시 조기 종식체계 구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둬 추진된다.


교육은 축산시책 당면 현안사항 전달에 이어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 동부지소의 지원을 받아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제작한 교육자료(PPT)에 따라 AI 예방과 방역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최정원 시 축정팀장은 “광주는 가금사육수가 70만수 규모로서 농가에서는 매일 농장 소독 등 차단방역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고 질병이 의심되면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경각심 고취와 차단방역 활동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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