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안전 위해 도로 시설물 정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4 15: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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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표지판·반사경 일제점검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대적인 도로시설물 정비에 나섰다.

정비대상은 도로 표지판, 충격흡수시설, 반사경, 우수받이 등 도로에 설치된 기본적인 도로시설물이다. 노후로 훼손되거나 파손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시설물을 정비하는 것이다.

이에따라 영암읍과 삼호읍을 비롯해 지역내 주요도로에 설치된 시설물을 일제점검한 후 보수작업을 시행하며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해 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로시설물은 크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안전한 차량운행 및 보행환경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시설물로 적은 예산을 들여 정비하지만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설물 정비를 추진해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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