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지금 양곡시장의 옛 명칭인 ‘오라니장터’는 경기도 서부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5일장이 서던 곳으로 근대에는 우시장으로 유명했으며 1919년 3월23일 독립만세운동 시위가 전개된 곳이기도 하다.
이번 축제는 ‘一所一品으로 살아나는 오라니장터’라는 슬로건으로 열려 예전 오라니장터의 명성을 되찾고 지역의 화합과 살아나는 지역경제를 목표로 진행된다. 최근 주요 기관, 단체장들이 함께하는 오라니장터 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 5개월간 야심차게 준비했다.
축제는 거리공연과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 댄스, 밴드, 마술 등 각종 문화공연을 펼칠 수 있는 문화공간과 비누베이커리 및 네일아트, 과학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 안심 먹거리와 의류, 공예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판매공간으로 나뉜다.
특히 오라니장터 최고의 맛집을 선정하는 상표인증 공모경연대회를 비롯해 김포의 별을 찾는 '오라니장터 스타 오디션', 나눔과 자선을 위한 주요인사 애장품 경매인 '노블레스 오블리주'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호석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2회를 맞는 축제인 만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스스로 지역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맞춤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재미로 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화 양촌읍장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오감으로 체험하며 오라니장터의 추억과 맛을 담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읍민뿐 아니라 시민, 더 나아가 외부 방문객, 다문화가정, 외국인, 소외계층 등 각계각층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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