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주민 소득향상 맞손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3 17: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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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국립수산과학원

[수원=채종수 기자]한국농어촌공사와 국립수산과학원은 23일 경기도 의왕시 농어촌공사 본사에서 어촌주민의 행복과 소득향상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어촌공사와 수산과학원은 앞으로 ▲지속가능한 어촌개발 및 귀어·귀촌 지원을 위한 연구 및 기술 협력 ▲수산업 정책 지원을 위한 전문가 교류 ▲학술대회, 대국민 참여 캠페인 추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상무 농어촌공사장은 “어촌발전과 어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서는 유관기관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어촌현장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촌수산분야 발전과 관련 정책사업 발굴을 위해 양 기관이 활발한 교류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농어촌공사는 어촌ㆍ수산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간척지, 저수지 등을 활용한 내수면 양식단지 조성, 내수면 자원화, 축제식 양식단지 조성 등 신규 정책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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