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쯔가무시증 감염주의 당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3 15: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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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보건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이 '쯔쯔가무시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유충이 왕성히 활동하는 시기(9~11월)가 도래함에 따라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쯔쯔가무시증은 집중노출 추정시기(9월 둘째주~11월 둘째주)에 진드기에 물려 잠복기(1~3주)가 지난 후, 환자 집중발생시기(9월 다섯째주~12월 첫째주)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한다.

이에따라 군보건소는 야외작업 및 활동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보건지소 및 의료기관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군은 쯔쯔가무시증 예방·홍보를 위해 최근 영흥면 수협직판장 직거래장터에서 캠페인을 벌였으며 7개면 지역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수칙과 함께 증상 발생시 조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광판, 리플릿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야외작업 및 활동시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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