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철도 이용 폭증 AG 개막일 22만명 넘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2 18: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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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공항철도 하루 이용객이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AG) 개막식'이 열렸던 지난 19일 개통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코레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AG 개막일인 이날 검암역 인근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이 열리고 청라역 인근 아라뱃길 인천항에서는 AG 부대행사인 'K-POP IN ASIA(케이팝 인 아시아) 행사'가 열리면서 이용객이 급증, 인천공항철도 전체 이용객(승차 기준)이 최대치 보다 1만7242명이 늘어난 22만5531명을 기록하며 개통 이후 하루 최대 이용객 기록을 경신했다.

앞서 하루 최대 이용객은 지난 5일 기록한 20만8289명이다.

지난 19일 주경기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서울역∼검암역 간 임시열차가 6회 투입된 검암역의 경우 4만9683명(승하차 기준)명이 이용, 검암역 운영이후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으며, 검암역∼주경기장 셔틀버스 이용객은 1만명을 넘은 것으로 추정됐다.

또 케이팝 행사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 청라역은 지난 19일 1만1831명이 이용, 지난 6월30일 청라역 개통이후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으며, 다음날인 20일에는 국화축제가 개막한 드림파크까지 셔틀버스를 운행, 1만3507명(승하차 기준)이 이용하며 하루만에 기록을 또 경신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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