孝사랑 한마음체육대회 23일 개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2 17: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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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수레울아트홀서 노인의날 기념행사 열어
어린이·군인등 1000명 참여… 셔틀버스 운영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연천군은 '제1회 효사랑 한마음체육대회'를 23일 오전 10시 연천 수레울아트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제18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정·화합·희망 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세대가 함께 하는 행사로 꾸며졌다.

연천군 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역내 노인 700명을 비롯해 어린이집 원아 200명, 군인 80명, 주부 40명, 내빈 20명 등 총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세대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연천 지역에 대한 연대감과 소속감을 고취시켜 노인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전에는 ▲조장검증 ▲응원전 ▲에드벌룬 전달하기 ▲색지뒤집기 ▲댄스경연 ▲단체줄넘기 ▲사랑의 양파링 등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됐다. 이어 오후에는 ▲미스 연천 경연대회 ▲풍선 터트리기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변형릴레이 등으로 꾸며졌다.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오후 3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또한 응급상황을 대비해서 행사장내 간호사와 구급차량을 대기토록 했으며 점심은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함께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행사당일 군남·미산·왕징면 주민의 경우 오전 8시15분에 미산면 사무소에서 출발하는 1노선 버스를 이용하면 되고 장남·백학면 주민은 오전 8시30분 원당2리 마을회관 입구에서 출발하는 2노선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연천역과 행사장 사이는 오전 9시30분~10시 수시로 운행된다.

한편, 행사 당일인 23일에는 모든 노인들이 체육대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연천군 노인복지관의 모든 프로그램이 휴강하고 시설물도 개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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