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초안산근린공원 등산로 재정비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2 15: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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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근처 데크로드 조성… 통학로 이용성 제고
▲ 초안산 근린공원 등산로 조성 전과 후의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과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주택가와 인접한 초안산근린공원(창3동 주민센터~창3동 어린이집)의 등산로(통학로)를 데크로드로 조성했다.

그동안 초안산근린공원의 창3동 주민센터 뒷쪽 공원 등산로가 단절돼 주민들은 도로로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야만 했다. 이번에 등산로(통학로)가 조성됨으로써 공원이용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주민들이 더욱 다양한 시설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지역은 도로가 차도와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어 보도가 없는 상태였다. 이번 사업으로 열악한 환경도 개선하고 안전한 등산로 및 신창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근교산 등산로(자락길)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시 보조금을 받아 공사를 진행했으며 시급성을 고려해 다른 지역보다 먼저 공사를 시행,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로 문제가 많은 등 주변환경이 열악한 곳이었으나 상시 통행할 수 있는 등산로(통학로)가 개방되면서 쓰레기를 버릴 수 없는 환경이 조성돼 주변이 깨끗해지는 효과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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