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눈높이 교통질서 교육 효과 짱!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2 1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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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 올 스쿨존내 어린이 교통사고 0건 초교방문 현장중심 교육 강화·캠페인 병행 성과

[김제=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경찰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경각심을 심어주며 학부모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현장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하는 등 '스쿨존 교통사고 ZERO화'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병행한 결과 2014년 9월 현재까지 스쿨존내에서 단 1건의 어린이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같은 쾌거는 방춘원 김제경찰서장이 연중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통안전 교육뿐만 아니라 법질서 확립 차원으로 스쿨존내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계도·단속을 김제시청과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올바른 횡단보도 보행 습관을 위해 '횡단보도 안전 5원칙' 및 야간 보행시 '밝은 옷 착용·차량 주변 놀이 금지·차량 출발 전 안전띠 착용' 등에 대한 교통질서 확립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위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관화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밝고 건강한 교통문화의식 정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김제교육지원청 안전교육에 참석한 초등학교 통학버스 운전자 및 도우미를 대상으로 어린 아이들이 이용하는 통학버스인 만큼, 운전자들 스스로가 먼저 '교통 법질서 확립'에 동참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안전교육 이수 및 운전자 준수사항'을 반복적으로 교육하는 안전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이에 방 서장은 "현실감 있는 교통안전 순회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라며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통학로 및 교육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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