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견듣고 환경보전계획 수립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2 15:12: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 내달 1일까지 설문조사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금천구 환경보전 10개년 계획'(이하 환경계획)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오는 10월1일까지 실시 중이다.

22일 시작해 오는 10월1일까지 총 10일간 실시되는 이 설문조사는 주민들이 느끼는 환경실태와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결과는 현재 수립 중인 '금천구 환경보전 10개년 계획(2015~2024)'에 반영된다.

환경계획은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삶과 친환경 미래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대기·수질환경, 폐기물관리, 에너지관리, 자연생태·공원녹지, 기후변화대응 등을 포함하는 환경분야의 종합계획이다.

설문조사는 구민들이 생각하는 구의 환경현황, 문제점, 개선방향과 주민의 수요, 요구를 파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와함께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환경계획의 호칭에 대한 의견도 묻는다.

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은 누구나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설문 참여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민원과소통' 창의 '온라인설문'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환경과(02-2627-1503)로 문의하면 된다.

이래복 구 환경과장은 “향후 10년간의 금천구 환경을 위한 초석이 될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며 친환경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이번 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