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연내 35곳 농로 확·포장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1 16: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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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곳 수리시설 정비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가 올해 말까지 지역내 농업기간 시설 정비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하반기에 30억원을 투입해 농촌지역의 영농개선 및 소득증대, 재해능력 향상을 위한 농로 확·포장사업을 약 35개 지구에 실시하고 약 55개 지구에 수리시설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재해우려가 있는 용·배수로를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등 영농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시킨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앞서 시는 3억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에도 농로 확·포장 및 수리시설정비를 정비하는 등 농업 기반시설을 크게 확충한 바 있다.

시는 이번 농업 기반시설정비를 통해 농업 생산량을 크게 끌어 올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42억2100만원을 투입해 지역내 농업기반 시설을 정비했으며 이런 노력에 힘입어 '시·군 농정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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