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행복나눔 콘서트 24일 열어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1 16: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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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초청 공연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오는 24일 국립합창단을 초대해 '행복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는 '2014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군이 '국립예술단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는 행사다.

공연에 나서는 국립합창단은 1973년 우리나라 합창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을 추구하기 위해 창단된 합창단이다.

이 행사에서는 국립합창단은 예술감독 구천의 지휘자와 백경화, 서미경씨 반주에 맞춰 한국합창, 외국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관람료는 2000원이고 예약제로 좌석을 예매한다. 예약은 (사)한국예총 양평지회(031-774-703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주최측은 총 관람석의 25% 좌석에 문화적 취약계층을 초청해 우수공연의 관람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기용 군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늘려 사람중심의 행복실감도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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