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시민모임 ‘생태계교란식물 퇴치’행사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9 08: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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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고성철 기자]구리의제21 실천협의회 테마별 시민모임(회장 손명렬)은 지난 16일 오전 10시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샛다리 어린이공원 및 아차산 일원에서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에서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된 돼지풀, 환삼덩굴 및 서양등골나물은 우리 토종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고 서식지를 잠식하는 외래종으로 번식력이 강하여 적절한 시기에 제거하지 않을 경우 급속히 확산하므로 적기에 퇴치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날 시민모임회원 40여명은 아차산 외래식물 군락지(200㎡) 및 등산로 2km구간의 돼지풀(씨앗포함) 50kg, 서양등골나물 약 500여뿌리를 제거했으며,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했다.


시민모임 회장은 “아차산은 우리시의 허파이며, 샛다리 어린이 공원은 우리 자녀들의 놀이터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가져달라”고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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