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은 승용차 없는날"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8 17: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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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임신부·장애인차량 제외

[여주=박근출 기자]경기도 여주시가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오는 22일 '승용차 없는 날' 행사를 추진한다.


시는 환경보전과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차원에서 '쾌청한 하늘, 유쾌한 하루'라는 부제로 보행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대기오염, 소음, 교통체증을 줄여 청정여주를 구현하고자 오는 22일 '승용차 없는 날'로 행사를 운영한다.


이에따라 행사 당일 지역내 공공기관에서는 출·퇴근시 도보, 자전거,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야 한다. 또한 시는 지역신문 홍보를 통해 일반시민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단 임신부, 장애인, 보도용, 긴급 차량, 민원 차량은 제외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로 인해 발생되는 대기오염, 에너지 낭비, 교통혼잡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뿐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차 없는 날 행사'는 1997년 프랑스 라로쉐에서 교통량 감축과 환경개선을 위해 '도심에서는 승용차를 이용하지 맙시다'라는 시민운동으로 처음 시작됐으며, 2001년 전세계적인 캠페인으로 확산돼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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