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펜타포트 라이브클럽 파티’가 이달 20·26일, 오는 10월3일 인천시 중구와 부평구, 연수구 일대 라이브클럽에서 개최된다.
펜타포트 라이브클럽 파티는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프로그램으로 1970~80년대 음악다방, 음악감상실, 라이브클럽 등 예전 인천시의 명성을 되찾고 클럽문화 및 음악활성화를 위해 인천의 라이브클럽을 선정해 클럽공연을 진행한다.
인천의 라이브 클럽은 과거부터 클럽의 명맥을 이어온 중구와 부평 일대의 대표적 클럽과 함께 2014년 신규로 추가 선정한 2개 클럽을 펜타포트 라이브클럽으로 지정했다. 인천아시안게임 개최 기간(19일~오는 10월4일)에 맞춰 개최되는 펜타포트 라이브클럽 파티의 첫공연은 20일 중구에 위치한 3개 클럽에서 펼쳐진다.
‘글래스톤베리’에서 예술빙자사기단, 신포동블루스 등 4팀의 공연이 있고 ‘버텀라인’에서 Sole, 쿠테렐라 2팀의 공연, ‘흐르는 물’에서는 김 마스터, 고명진의 공연무대가 열린다. 오는 26일에는 부평의 ‘락캠프’에서 나랑, 1984 등 4팀의 공연이 열리고, 오는 10월3일 연수구의 ‘뮤즈’에서는 임정훈 밴드, 레이디스 등 3팀의 공연이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찾아온 펜타포트 라이브클럽 파티는 매년 클럽을 선정·확대해 음악도시 인천의 클럽문화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 또 오는 10월3일 송도 트라이볼에서는 '펜타포트 아시아뮤직스팟'이 개최된다.
국내외 축제 및 국내음악 관련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도시 및 지역축제 발전을 위한 음악축제 전문컨퍼런스와 토론회 및 음악산업 관계자 네트워킹 파티가 있을 예정이다.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펜타포트 라이브클럽 파티’와 ‘펜타포트 아시아뮤직스팟’은 무료 입장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공사와 인천관광 블로그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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