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보건소, 하반기 구충제 무료로 배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8 15: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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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옹진군이 감염병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하반기 구충사업을 실시하기 위한 구충제를 무료 배급했다고 18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구충제(젠텔정 400mg) 1만2000여정을 지역내 7개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 배정해 내소환자들을 위해 진료실에 비치하고 가정방문 진료시나 마을 이장단을 통해 지역내 주민에게 배부했다.


도서로 이뤄져 있는 옹진군의 지역 특성상 주민들의 해산물 섭취가 많아 기생충 감염에 노출되기 쉬워 군은 매년 구충사업을 전개해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편충 등 기생충에 의한 감염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생활습관 개선으로 음식 익혀먹기, 주변 환경 청결하게 유지하기, 개인위생수칙으로 손 씻는 습관 기르기 등 각종 감염병 예방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기생충 감염예방 구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군민들의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고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해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연속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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