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 ㈜그린카와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8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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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기간 관람객 유치와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카셰어링 서비스 업체인 ㈜그린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18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엔 서정규 조직위 사무총장과 김진홍 ㈜그린카 대표이사 등 각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그린카는 국내 최대 카셰어링 서비스 업체로 운영방식은 고객이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건물에 배치된 차를 예약해 빌린 후 일정시간 사용하고 반납하는 무인시스템이다.

㈜그린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회가 열리는 인천시 및 안양지역을 찾는 모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대회 이틀 전인 내달 16일부터 대회가 끝나는 24일까지 그린카 카셰어링 3시간 무료이용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또 인천에서 그린카를 이용하면 대여시간이 3시간이 넘을 경우 타 지역보다 15~20% 저렴한 대여요금을 적용받는다.

주행요금과 하이패스 요금은 별도다.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들은 그린카 홈페이지(http://seoul.greencar.co.kr) 또는 스마트폰에서 그린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인천시와 안양 주요 지역 90여개 ‘그린존’에 마련된 170여대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조직위는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민 뿐만 아니라 대회 관람을 위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시민에게도 교통 편의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정규 사무총장은 “그린카가 이번 대회 동반자로 참여해 대회 기간 방문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 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그린카 대표는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경기장을 찾아 꿈과 열정을 바치는 선수들을 힘껏 응원해주길 바란다”며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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