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다가구주택 한시적 양성화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7 17: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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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12월까지 신고 접수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한시적으로 주거용 특정건축물(위반건축물)의 양성화를 위해 오는 12월16일까지 신고를 받는다.


대상 건축물은 2012년 12월 말까지 완공된 불법 건축물 가운데 가구당 전용면적이 85㎡ 이하인 다가구 주택, 연면적이 165㎡ 이하인 단독주택, 연면적이 330㎡ 이하인 다가구 주택 등이며 건축법령 위반 건축물이 해당된다.


신청과정은 건축사가 작성한 설계도서와 현장조사서를 첨부해 신고하면 시에서 신청된 건축물의 규모나 관계법률 등 적합여부 판단 후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가 서민재산권 보호 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대상자는 해당 기간 안에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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