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회룡문화제 내달 2일 막올라

김철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7 17: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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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노래자랑·뮤직 페스티벌·전통놀이 재현등 행사 다채

[의정부=김철의 기자]경기 의정부시가 오는 10월2일부터 3일간 '제29회 회룡문화제'를 연다.


의정부시와 의정부문화원이 공동으로 여는 이 축제는 의정부시의 정체성 제고, 주민들의 공동체의식 함양과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문화축제로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특설무대, 행복로, 의정부 예술의전당 등에서 진행된다.


오는 10월2일 오후 6시 개막행사로 '제43회 시민의날 및 제29회 회룡문화제 기념식'과 축하공연히 진행된다.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상, 모범시민 표창이 진행되고 문화제 개막 선언에 이어 개막 퍼포먼스, 시립무용단 공연 등이 이어진다. 경인방송과 함께하는 음악회에는 그룹 코요테, 박완규씨 등이 등장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이외에도 ▲노인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은빛회룡제' ▲의정부 in 뮤직 페스티벌 ▲전통제례·정주당놀이 재현 ▲동대항 노래자랑 최종결선 등의 행사가 열린다. 또 의정부 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는 ▲지역작가·문화학교 수강생들의 종합전시회 ▲클래식기타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의정부시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제29회 회룡문화제를 통해 전통과 현대문화의 어우러짐, 소통과 교류, 통합과 도약을 주제로 다양한 눈높이맞춤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애향심 고취 및 화합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람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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