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강화섬 포도따기 체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6 15: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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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초교 일원 포도밭서 열어

[인천=문찬식 기자]‘제7회 강화섬 포도따기 체험행사’가 오는 20·21일 인천시 강화군 양도초등학교 일원 포도밭에서 열린다.


강화군 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시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추억이 될 수 있는 포도따기 체험을 통해 강화섬 포도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다.


군이 주최하고 양도포도작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강화섬 포도 주산지인 양도면 일원 포도밭에서 열리는데 체험객이 직접 포도밭에 들어가 포도를 따먹을 수 있으며 포도낚시, 포도천연염색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린다.


특히 이번 체험행사에는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를 대비해 강화섬 포도를 이용한 포도주 담그기 체험이 포함돼 행사 현장에서 판매되는 싱싱한 포도 4kg을 이용해 맛있는 포도주를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전흥회 양도포도작목회 회장은 "가을햇빛이 풍성한 포도밭에 가족, 연인과 함께 둘러앉아서 강화섬 포도를 먹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에 많이 참여해 강화섬 포도의 참맛을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섬 포도따기 체험은 무료이나 사전에 전화예약을 하지 않으면 포도밭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체험 참가를 원하는 자는 군 농업기술센터 농촌관광팀(032-930-4120)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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