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서 진료비 지원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난 2일 발생한 경기 안양시 박달동 노루페인트 수지 공장에서 발생한 수증기 유출 사고 피해자를 접수 받는 중이다.
구는 일부 지역 주민들이 수증기 유출 사고 발생 이후 악취나 눈 따가움 등의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을 제기함에 따라 현재 피해 현황을 조사하는 중이다.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은 구청 환경과(02-860-3008)나 동 주민센터에 방문·전화로 피해를 접수하면 된다. 피해를 입은 주민이 병원 진료를 받은 진료비는 노루페인트측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노루페인트 공장 사고와 관련, 환경부 화학물질관리원 오염도 조사 결과 유독물질은 검출되지 않았으나 현재 더 정밀하고 심층적인 조사를 위해 화학물질연구원 등 3개 기관에서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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