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코스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마량면 마량항을 해양레저복합 공간으로 조성하는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총 120억원을 투입하는 마량항 종합개발사업계획은 현재 차질 없이 진행해 가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마량면에는 북카페 및 해양레저공간 조성과 마량면의 시가지 정비, 관광시설확충 등 마량면 소재지가 종합정비 사업으로 더 큰 발전을 목전에 두고 있다.
사업비 50억원이 투자되는 마량 해양레저복합공간조성사업은 북카페(전망데크, 건축면적 189.15㎡, 2층 구조)를 신축하고 해양레저 휴양시설과 부대편익시설을 확충해 해양레저를 통한 체류형 관광객들의 수요를 증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갈 방침이다.
또한 70억원의 공모사업을 유치한 마량면 소재지 종합정비 사업은 토요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기반시설 조성, 마량면의 기초기반시설 확충, 시가지 경관정비, 간판정비, 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원조성,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지역의 거점공간인 마량면 소재지는 맞춤형 개발로 주민편익을 위한 차별화된 어촌문화형성 및 쾌적한 생활기반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북카페 추진은 계약심사 중이며 마량면 소재지 종합정비 사업을 위한 기본설계가 실시 중에 있어 오는 12월 소재지종합정비 사업은 착공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10년, 20년 후에도 강진군을 이끌 비전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며 “주 5일제 확산과 여가생활 증가, 강진의 교통접근성 증가로 마량미항은 향후 서·남해안권과 다도해를 아우르는 해양레저 관광 중심지로 부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마량미항을 개발하고 정비해 다시 찾고 싶은 미항이자 주민들이 살기 좋은 항구로 바뀔 것”이라는 희망적인 입장을 밝혔다. 또 “이러한 계획들이 계획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의 소통과 의견 수렴이 반드시 필요하며 관련 공무원들이 열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 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
한편 청정해역이 품고 있는 마량 미항은 매주 토요일 지역의 명품공연으로 자리 잡은 토요음악회가 열리고 아름다운 경관과 깨끗한 바다, 싱싱한 해산물이 넘쳐 강태공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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