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법규 질서지키기 캠페인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3 15: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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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첫째주 火 마다 펼쳐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는 이달 1~5일 5일간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의 준법의식을 제고하고 자율참여 운동 전개를 위해 '교통법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첫날 캠페인은 지난 1일 송정동 KBS 앞 네거리에서 열렸으며 시민이 행복한 민선6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첫걸음으로 시청, 구미경찰서, 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시 녹색어머니연합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구미지회,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구미지대, 관련 운수업체,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를 시작으로 캠페인은 매일 오전 8시부터 30분간 시내 주요 교차로, 교통정체지역, 상습 불법 주정차 지역 등을 중심으로 전개해 관행적이었던 관주도 캠페인에서 벗어나 수준높고 지속적인 범시민 자율참여 운동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달부터 매월 첫째주 화요일 전지역에서 교통법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으로 교통법규지키기, 불법 주정차 근절, 교통신호 지키기, 준법 의식운동(안전속도 지키기) 등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문자알림서비스 홍보 전단지를 배부한다.


이성칠 구미시 교통행정과장은 “43만명 구미시민들이 선진 교통문화정착을 위한 범시민 참여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며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수준높고 품격있는 선진 교통문화정착을 위해 전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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