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체계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3 15: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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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2곳에 CCTV 추가설치

관제센터 연계 '비상 핫라인' 구축

[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가 어린이보호구역내 범죄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는 지역내 22곳에 방범 폐쇄회로(CC)TV를 확대 설치했으며 이는 교통사고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유괴, 실종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활용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고촌읍 고촌어린이집 외 21곳에 200만화소 고화질 지능형 방범 CCTV를 96대 설치했으며 이 CCTV들은 2012년 30곳·107대, 2013년 26곳·98대 설치된 CCTV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내 보안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어린이보호구역내 CCTV는 ‘스마토피아센터와 24시간 연계돼 실시간 관제되는 지능형CCTV’로 관제센터 경찰관과 비상핫라인으로 연락할 수 있는 방범시스템을 구축됐다.


따라서 범죄발생시 신속한 연락 및 대응으로 어린이 관련 범죄를 적극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특히 CCTV 설치 장소 일부분이 한전의 전신주 설치로 예산이 절감돼 기존계획 19곳에서 절감된 예산을 이용해 3곳에 추가로 설치하게 됐다.


채지인 시 정보통신담당관은 “스마토피아센터내 CCTV 체험관 및 관람실을 이용, 어린이들이 CCTV 활용법을 익히고 위급 상황시 어린이보호구역 CCTV가 범죄예방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안전도시 김포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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