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전통시장 주변에 주차가능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3 15: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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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망원시장·농수산물시장 한시적 허용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내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이벤트를 실시하고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시장 인근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추석맞이 이벤트는 망원시장과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진행된다.


망원시장에서는 정육, 송편, 닭, 건어물 등 추석 차례상에 필요한 차례용품과 함께 다양한 물품에 대해 오는 7일까지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할인행사와 더불어 경품권 증정행사도 함께 진행하며 오는 16일에 추첨을 통해 1등에 양문형냉장고, 2등에 전자렌지, 행운상에 온누리상품권 등의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어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는 3일~오는 7일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당첨시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즉석복권 증정행사를 한다.


또한, 구는 전통시장 주변 주차불편 문제를 줄이기 위해 마포시장, 공덕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단속을 오는 10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에따라 랜드부동산(마포구 만리재로32)~신덕성결교회(마포구 만리재로48) 약 150m 구간과 공덕초등학교 후문 일대 100m 구간이 한시적 주정차 허용구간으로 지정됐다.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허용대상은 시장을 방문하는 차량에 한해 2시간 이내 주정차 할 경우이다. 단, 장시간 주차하는 경우에는 단속대상이 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시장별 이벤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망원시장(02-335-3591), 마포농수산물시장(02-300-5062), 시장주변 주정차 허용 관련 문의는 마포경찰서 교통과(02-362-0733)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망원동월드컵시장, 서교시장, 아현시장 등에서도 차례용품 및 다양한 품목이 시중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니 추석 장보기 비용을 줄이려면 주변 전통시장을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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