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3지구 첨단산단 조성 가속도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1 15: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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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면목 사업단지 연계 삼각벨트 구축 추진

SH와 기업유치 협의…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서울·경기와 강원을 잇는 서울 동북부 교통의 요충지에 자리한 신내3지구내 도시지원시설 및 대학원 부지에 첨단 기업을 유치하기로 서울시 SH공사와 협의해 민선6기 나진구 구청장의 경제공약 중 하나인 '신내3지구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구는 신내3지구가 신내 1~3단지 택지사업 등으로 이미 공공주택이 대량 공급된 반면, 도시활성화를 위한 도시지원기능이 미비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신내3지구내 도시지원시설부지 1만357㎡와 향후 대학원 부지 2만여㎡를 산업용지로 추가 확보해 지식산업센터 등 첨단업무시설 및 벤처·중견 기업, 연구시설 등의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달 29일 구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역경제단체인 중랑구상공회와 지역내 지식산업 및 벤처기업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유치 기업을 모색하기 위해 ‘중랑 첨단기업 유치 자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랑구상공회는 자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서 구 첨단기업 유치 사업 추진에 적극 호응·지원에 나서기로 했고, 콘텐츠 산업(미디어 분야 등) 유치 특화, 의류산업 관련 지식산업센터 유치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으며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상봉역 주변 COEX 조성 사업, 면목패션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추진 사업과 함께 중랑 경제 삼각 벨트 사업 중 하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선6기 핵심 사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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