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명절 때마다 주차난으로 고생하는 주민들을 위해 오는 9월 추석을 맞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주차단속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2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청사 지하 주차장을 비롯해 지역 공영주차장 8곳을 전면 개방해 총 158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명절에는 지역내 12개 학교가 동참해 훨씬 많은 수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어 명절기간 주차로 인한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구청 지하주타장의 경우 오는 9월7~10일 무료개방되며, 이밖에도 용산전자상자 제1~5 공영주차장은 8~10일, 신창동·이태원2동·한남유수지 공영주차장은 8~11일, 지역내 12개 학교는 6~9일 무료개방된다.
구는 주차장 이용에 있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반을 운영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안내문과 현수막으로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또, 구는 명절기간 구 전지역에 대해 소통과 계도위주의 교통관리에 주력할 예정이며 특히 30일부터 오는 9월10일까지 전통시장 7곳(이태원시장, 후암시장, 보광시장, 신흥시장, 만리시장, 이촌종합시장, 용문시장) 주변에 대해 과태료 부과 및 견인을 지양하고 계도위주의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가족, 친지 등 많은 외부 손님들이 용산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며 "명절 기간만은 주차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방하는 주차장은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용산구청) 지하 주차장을 비롯해 용산전자상가에 있는 제1~5 공영주차장, 신창동, 이태원2동, 한남유수지 공영주차장 등 총 9곳과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12곳이다. 단, 무료개방 기간은 장소에 따라 차이가 있다.
한편, 구청 지하 주차장은 총 485대 규모이며 용산전자상가 제1~5 공영주차장은 712대, 신창동(원효로35길 53)은 112대, 이태원2동(회나무로 55)과 한남유수지(독서당로 18)는 각각 112대, 159대를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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