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서울특별시 환경상 환경보전분야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7 15: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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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도봉환경교실' 영예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방학3동 발바닥공원에 위치한 도봉환경교실이 최근 진행된 '제18회 서울특별시 환경상 환경보전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기후환경 수도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단체나 개인을 선정해 기후변화대응 실천을 확산시키도록 마련한 상으로 분야별로 녹색기술, 에너지절약, 환경보전분야, 조경생태분야, 푸른마을분야로 나눠져 있다.

환경상의 환경보전분야는 친환경 녹색기술 및 서울형 생활기술 개발·확산보급, 에너지 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자원재활용 등 기후변화대응 및 지속가능한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한 시민·단체·기업에 주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도봉환경교실 자연해설단이 운영하는 환경보전 교육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도봉환경교실은 발바닥공원에 위치해 지역 주민들이 자연환경과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주제 재능나눔 교육도 진행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진행된 자연해설단 환경교육 참여자는 1만3600명으로 지역의 환경보전은 물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생활실천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상으로 주민들에게 끊임없이 환경교육을 실시해온 도봉환경교실의 가치가 빛을 발했다”며 “천혜의 명산인 도봉산이 있는 생태도시, 도봉구가 서울시의 명실상부한 환경교육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봉환경교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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