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향객 맞이 도로 정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7 15:19: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암군, 고개ㆍ경사지 안전점검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도로정비작업에 나섰다.

군은 추석명절 전까지 군내 지방도와 군도, 농어촌도로 등 주요 연결도로를 대상으로 퇴색된 차선 도색 작업과 소파보수, 연도변 풀베기 작업,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쾌적하고 안전한 고향길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한, 남부지방에 국지성 호우가 집중되면서 위험구간과 고갯길, 도로 경사지 등도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명절 고향을 찾는 향우님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로정비에 만전을 기해 풍성한 고향사랑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편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추석명절에 발생될 수 있는 재난을 대비해 24시간 상시 상황관리 체계 유지를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