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불법 전단지 싹 없앤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6 15: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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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상습지역 환경정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가 불법광고물 추방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구는 최근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인 '2014 AG/APG'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범구민적인 불법광고물 추방 거리캠페인 및 환경정비를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옥외광고인 스스로 불법광고물 추방을 위해 광고인의 불법광고물 제작을 근절하고 업계 정화에 힘쓰고자 광고인을 대표해 인천시 광고협회 서구지부장의 불법광고물 추방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대회를 통해 옥외광고물 관리법을 준수하고 내가 제작·설치한 광고물은 스스로 관리해 옥외광고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짐하고 튼튼하고 안전한 광고물만을 제작해 공중에 대한 위해방지와 아름다운 도시미관과 공공질서 확립에 앞장서기로 했다.

불법광고물추방 캠페인 및 환경정비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주요 진입도로인 경명로와 봉수대로를 3개 구역으로 지정해 광고인 및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 특별 환경정비와 광고물 바로알기 홍보물 및 리플릿을 배부하고 정비를 실시했다.

또 각 주민센터는 상습불법지역을 선정해 전지역이 동시에 실시하는 한편 민·관 합동으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주변을 정비해 선수단, 임원 및 외래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도시, 품격 있는 거리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다시 찾고 싶은 서구이미지 조성은 물론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 범시민적 공감대 확산과 클린 업데이 조성 기여에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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