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소방안전 특별 관리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2 15: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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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방서, 백화점 순회점검 [시민일보=홍승호 기자] 경기 안산소방서는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특별소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소방 안전대책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백화점, 판매시설, 복합상영관 등의 안전관리 사항에 대해 중점 확인하고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소방대책으로는 소방교육·훈련 및 소방계획서 등 업무이행 실태확인, 자체점검 실시여부 및 민간자율 안전관리 능력 확인, 지도방문을 통한 현장중심의 예방행정 실시, 전기·유류·가스 등 화재취약 요인 예방활동, 관서장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대상 방문, CEO 안전통화제, 비상구 안전캠페인 등 예방활동 홍보강화와 지속적인 홍보 및 안전교육을 통한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유춘희 서장은 "추석을 앞두고 현장중심의 소방안전 대책을 추진해 시민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소방서는 특별소방 안전대책 실시 결과에 따른 안전관리 부실 및 미흡사항 등이 발견됐을 경우 이른 시일내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며, 시설 관계인들에게 소방안전을 위한 특별교육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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