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소방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1 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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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형마트·버스터미널·시장

강화소방서, 피난·방화시설 조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 강화소방서가 이달부터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소방 특별조사에 나선다.


21일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전통시장을 비롯한 대형마트,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조사는 추석을 전후로 인천시 강화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벌초·성묘객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또 연휴기간 화재경각심 고취를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 취약지역 순찰 등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화소방서는 8~9월 중 재난 발생시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대상처에 대해 피난·방화시설 불시 단속을 벌인다.


중점 단속 내용은 비상통로 및 계단 등 비상구내 물건적치 행위를 비롯해 피난·방화시설 사용 장애, 소방시설 전원 차단행위 등으로 불법행위를 강력 조치하고 불량사항은 명절 전까지 신속히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류환형 강화소방서장은 “많은 인구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지역 예방활동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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