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동교 통행 제한… 버스노선 일부 변경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0 17: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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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1·33번등 김제역파출소 승강장 폐쇄 [시민일보=김현종 기자]전북 김제시 신풍동 '용동교' 통행 제한에 따라 오는 9월1일부터 시내버스 일부노선이 변경된다.

김제시는 그동안 용동교를 통해 동부권지역(금산·금구 등)을 운행하는 시내버스가 오는 9월1일 첫차부터 검산동 상록마을을 경유해 과선교 방향으로 노선을 변경해 운행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일부 노선의 경우 편도 약 5km 이상 늘어나고 운행횟수도 감소되며 운행시간 역시 불가피하게 조정된다.

이 같은 노선 변경은 교량 노후화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행사측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루어졌다.

현재 원평(화율리·금산사) 금구를 종점으로 하고 있는 1·33·50·5·5-1·7·8·9번 노선의 경우 김제역파출소 맞은편에 있는 승강장에서 용동교∼봉황사거리 구간을 통해 운행되고 있다.

그러나 오는 9월1일부터 김제역파출소 앞 승강장이 폐쇄되고 한신아파트 맞은편에 있는 승강에서 탑승하면 양지삼거리∼홈플러스∼주공3차 휴먼시아∼상록∼과선교∼난봉교차로를 통해 우회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교통행정과 또는 여객회사인 안전자동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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