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안전 추석 귀향길 돕는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9 17: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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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8일 자동차 무상점검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추석을 앞두고 귀향을 준비 중인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자동차로 장거리를 운행하는 주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따라 구는 오는 28일 목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구청 앞 쌈지공원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점검은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동작구지회의 협조로 소속 정비사 20명이 나서 ▲클러치·변속기·조향장치·브레이크 ▲벨트류·계기류·배터리 및 각종 전기장치 ▲엔진·냉각장치·타이어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오일 보충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정밀점검이 필요한 경우 지역내 등록 정비업소에서 2차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오일·부동액·워셔액·배터리액 보충을 비롯해 전구 등 교체는 무상으로 진행된다.

박경심 교통지도과장은 "쉽게 막히는 연휴 기간에 장시간 운행하다보면 차량에 무리가 가기 십상"이라며 "꼼꼼한 사전점검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귀향길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 교통지도과(02-820-994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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