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지평선 배' 수출길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9 17:13: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원예농산물 가격안정 기대
[시민일보=김현종 기자]전북 김제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지평선 배'가 수출길에 올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국내 원예농산물 가격 안정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제시는 전북도·농협중앙회 전북본부·김제시·김제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지평선배영농조합 등 농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출 출정식이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지평선배영농조합 선별장의 조합원 25개 농가에서 생산된 품목인 만큼, 최고 당도에 맛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 김제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양상추도 수출길에 올랐다.

김한석 김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캐나다·대만 등 수출 업체들이 김제 신선 농산물을 선호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수출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수출 전담직원을 배치하는 등 판촉행사와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병훈 김제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통합마케팅 전문조직과 참여농협·농업인·행정당국이 힘을 모아 현재 약 134억원의 공선출하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