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면 금호호 뱀장어 추가 방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3 17: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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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어업인 소득증대 기대

[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이 내수면 어족자원 감소 완화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방류사업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군은 변화하는 이상기상과 어장황폐화 등으로 내수면이 고갈돼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산자원조성 사업을 추진, 지난 12일 3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뱀장어 1만5000미를 산이면 금호호에 방류했다.


군은 최근 3년간 1억3000만원을 들여 뱀장어 2만9000미를 지속적으로 방류, 이를 통해 내수면 어업인들은 산이면 금호호 수면에서 뱀장어를 어획하며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군은 이달 말 산이 금호호에 뱀장어를 추가로 방류하는 것과 함께 하반기 중 해남읍 안동제를 비롯해 지역내 4곳에 자라 4000미를 방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수면 방류사업을 통해 돈 버는 어촌 만들기에 앞장섬으로써 내수면 어촌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올 한 해 동안 모두 4억4100만원을 들여 내수면과 해수면에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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