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높아지는 생산비 증가와 개방화 등으로 깊은 신음 속에 있는 농가에 현장맞춤형 지역영농을 추진하기 위해 삼락농정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오는 10월 말까지 추진 계획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특히 지난달 31일 전문가 워킹그룹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이달 1일 삼락농정 TF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5일 워킹그룹 회의를 계속 실시하는 등 과제 도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향후 올해 말까지 전문가 워킹그룹과 삼락농정 TF를 통해 민선6기 농정방향인 삼락농정의 목표와 가치를 도출, 그에 맞는 사업을 확정해 쌀개방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어려운 전북농업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워킹그룹 8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된 삼락농정 TF는 전북대 소순열 교수, 전북도 강승구 농수산국장을 공동 팀장으로 관련 전문가 15명·관련 7개 과장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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