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태풍 대비는 SNS로"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7: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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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 실시간 재난정보 제공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최근 재난에 대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태풍·호우·대설·폭염 등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에 미리 대비하고 재난상황 발생시에는 즉각 대처가 가능하도록 실시간 정보제공과 공유가 가능한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장마철인 지난 7월에는 풍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물 사전 점검 및 정비를 SNS를 통해 당부했고, 폭염주의보 발효시에는 폭염 대비 건강수칙 및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다.

이달에는 폭염, 태풍 및 호우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를 위해 SNS를 통한 재난안전관리 외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재난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구는 최근 지구온난화와 기상이변으로 인해 갑작스런 재난이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임을 깊이 인식하고 재난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2010년 7월 공식 트위터(twitter.com/ddm4you)를 개설해 2014년 8월4일 현재 서울·인천 지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4만7963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며 각종 행사, 교육, 구정소식 등 지역주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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