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4일 열린 '오현어린이공원 준공식'에 참석한 박겸수 구청장(가운데)과 강북구의회 김동식 의장(왼쪽 여섯번째), 구본승 행정보건위원장(오른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는 모습. | ||
도심 속 녹지 조성·CCTV설치로 안전도 확보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번동1단지 주공아파트내 위치한 오현어린이공원의 현대화 공사를 마치고 지역주민에게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
아파트 단지내에 위치하고 초등학교가 가까운 오현어린이공원은 접근성 면에서 입지적, 환경적 여건이 뛰어나지만 그동안 노후화된 시설, 특정 연령대에 편중된 시설, 낮은 공간 활용도 등으로 주민들의 이용률이 저조하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에 구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쾌적한 휴식 및 여가공간을 주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총 4억5900만원의 예산을 국비로 지원 받아 지난 5월 말부터 오현어린이공원 현대화 착공에 들어갔다.
공사기간 동안 구는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도울 야외 운동시설 12개, 160m 마사토 순환산책로, 20m 지압산책로 등 다양한 운동코스를 조성하고 왕벚나무 3그루, 사철나무 1만4680그루, 맥문동 등 1만5680본의 초화를 공원내에 심어 도심 속 녹지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우주선 모양을 본따 만든 대형 아폴로 조합 놀이대, 잠자리 모양의 그네 등 어린이들의 왕성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놀이시설을 설치해 어린이들에게 또래와 함께 뛰어 놀고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구는 공원내 안전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기둥이 썩어 낡은 파고라를 교체하고 낡고 어두침침한 화장실을 비롯, 공원 곳곳에 LED등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고화질·고배율 폐쇄회로(CC)TV를 설치, 강북구 통합관제센터와 연결해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했고 지반정리, 지장물 철거, 지장수목 이식 등으로 이용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한편 구는 본격 개장에 앞서 지난 4일 오현어린이공원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박겸수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지역의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견학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박 구청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노후한 공원 현대화 사업이 완성됐다. 이제 주민들이 함께 오현어린이공원을 건강·이야기·놀이공간이자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최고의 명품공원으로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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