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 生生 농촌체험 인기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4 17: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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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농협, 연말까지 운영 [시민일보=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이 보성농협 및 보성북부농협과 손잡고 광주광역시 초등ㆍ중학생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이번 농촌체험학습은 친환경 식자재 납품학교인 광주 일신중ㆍ신광중 2개교 6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녹차음식 만들기, 차 만들기, 단호박 수확 및 요리 체험을 했다.

오는 12월까지 10개교 500여명 학생의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도시학생들의 건강한 신체발달, 정서함양, 인성교육을 위해 농산물을 직접 수확해 맛볼 수 있는 체험 위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농업ㆍ농촌의 소중함을 피부로 체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펼쳐 수도권 지역 학교까지 청정무구한 땅에서 키워낸 친환경 쌀을 납품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농협과 보성북부농협은 2014년 광주광역시 친환경 식자재 학교급식 공급업체 공모 결과 선정돼 친환경 쌀 330여톤(t), 잡곡 150여톤(t)을 총 55개교에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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