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김제지평선 축제 포스터 확정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4 17: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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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쌍룡 이미지로 세계진출의 염원 함축
[시민일보=김현종 기자] 오는 10월1~5일 열리는 '제16회 김제지평선축제' 포스터가 확정됐다.

전북 김제시는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 '김제 지평선축제'를 홍보하게 될 포스터 이미지를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스터는 지구촌 농경문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김제시 시조인 비둘기의 평화로운 날개짓과 벽골제 수호신 쌍룡이 화려한 폭죽과 함께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이미지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축하하는 쌍룡의 힘찬 기상과 함께 지평선축제가 세계 속으로 활짝 뻗어나가자는 염원이 담겨진 이번 포스터는 국내외 홍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또 풍년을 알리는 청명한 가을하늘·황금물결 출렁이는 광활한 평야와 400리 코스모스길의 하늘거리는 김제의 순수한 자연 속에서 하늘과 땅·인간이 만들어낸 멋과 맛을 간직한 전통농경문화를 세계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습이 담겨졌다.

포스터의 기본방향은 '지평선의 끝없는 이야기! 또다른 추억 속으로'라는 슬로건을 테마로 설정, 뜨거운 열정·무한한 감동·미래의 희망·그리고 추억을 함께하고자 하는 지평선축제의 이미지가 함축적으로 표현됐다.

이건식 시장은 포스터 확정과 관련 "지평선축제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눈에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대한민국 구석구석뿐만 아니라 세계 방방곡곡에 축제의 재미와 감동을 널리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식 홍보 포스터는 블로그 및 페이스북·트위터 등의 메인 이미지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각종 홍보용 전단지에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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