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태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동구릉(東九陵)에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2일 과정 30명 단위로 나눠 조선왕조의 역사가 숨 쉬는 동구릉에서 동구릉의 숲 탐사를 통해 숲과 식물 잎의 기능을 알아보고, 곤충 및 수서생물의 관찰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키워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시 관계자는 “학교에서만 배우던 이론을 토대로 구리시 생태전문 해설사의 지도 아래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는 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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