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시종면 종합정비사업 순풍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1 17: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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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가로환경 개선·천변주차장 육상화 추진 [시민일보=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시종면 소재지 ‘종합 정비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2012년 농·식품부가 주관한 일반 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오는 2016년까지 국비 49억원 등 총 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이 사업은 현재까지 편입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협의를 1차 완료한 가운데 시설공사 입찰로 본격적인 기반시설확충 공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본 사업은 전통시장과 면 소재지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소재지 연결도로·도심가로환경 개선사업 시행과 이용이 불편해 거의 사용하지 않는 천변주차장을 육상화해 주차 공간 확충과 보행자의 안정성 및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복지회관 리모델링, 쌍무덤과 충혼탑의 소공원 조성으로 만남과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세부 계획사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읍·면 소재지 종합정비 사업의 성공을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주민 스스로 권역을 경영할 자치조직으로 이끌어 갈 방침이다. 따라서 지역민들에게 각종 교육, 선진지 견학, 현장포럼, 마을 홍보 등의 지역주민 역량강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성공적인 상향식 사업의 토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종합정비 사업을 통해 면 지역을 경제·문화적 생산능력을 갖춘 배후도시로 변모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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