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스파 즐기고 우리밀 쿠키 만들고 '김제지평선 축제'서 모두 다 누려요~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5 17: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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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1일 개최… 농촌마을 4곳서 체험 기회 제공

[시민일보=김현종 기자]오는 10월1일부터 5일간 열리는 '제16회 김제지평선 축제'가 농촌관광자원과 연계된다.


25일 전북 김제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김제지평선 축제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농촌마을의 다양한 자원을 바탕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농촌체험은 백구 로컬랜드의 와인스파·우리밀쿠키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백산 수록골전통테마 마을의 식용 국화묘목 심기·국화배개 만들기 체험 등 김제의 대표 농촌체험마을 4곳에서 운용된다.


특히 단일코스 또는 1박2일 체험 코스를 선택해 참여할 경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끽할 수 있다.


농촌마을 체험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9월30일까지 김제 지평선축제 홈페이지 또는 각 체험마을 홈페이지나 지평선축제기획단(전북 김제시 중앙로 40)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고향에서 하루·농촌에서 하루라는 테마로 운영되는 체험을 위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마을을 엄선해 준비했다"며 "농촌생활상을 통해 문화의 특성을 이해하고 친환경적인 김제의 농산물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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