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여름축제 빛&樂' 28일 팡파르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4 17: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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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이트쇼·열대야 콘서트등 선봬 [시민일보=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심차게 내놓은 광명가학광산동굴(이하 광명동굴)의 여름축제 '빛과 락(樂)'을 선보인다.

24일 시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8월17일까지 여름 휴가철 광명동굴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총 6개의 주제로 펼쳐진다. 이들은 어둠과 빛의 조화로 탄생한 광명동굴 퍼포먼스 공연인 ‘미디어 퍼포먼스 블랙&라이트쇼’, 광부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모래 속 광물 찾기' ‘新뺑파전’ ‘김용의 가족콘서트’ ‘섬머 쿨 열대야 콘서트’ ‘동굴 미니콘서트’ 등이다.

주요공연 일정은 ▲오는 8월4~13일 '광물체험교실' '모래 속 광물 찾기' ▲오는 8월15일 ‘신(新)뺑파전’ ▲오는 8월16일 ‘김용의 가족콘서트’ ‘섬머 쿨 열대야 콘서트’ 등이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씩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작가와 함께 60m 대형 캔버스에 동심을 그리는 ‘동굴의 여름을 그리다’가 오는 28일부터 8월3일까지 선광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11월 광명동굴에서 숙성시킨 새우젓을 오는 28일부터 무료시식과 함께 판매하는 행사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와 광명동굴 발효식품 관광자원화를 위해 국내 대표적 젓갈시장인 소래포구 젓갈상인회에서 진행한다.

이에따라 시는 이달 19일부터 오는 8월17일까지 KTX광명역과 광명동굴을 운행하는 7-1번 버스를 1시간 연장 운행한다.

아울러 ‘섬머 쿨 열대야 콘서트’가 개최되는 오는 8월16일에도 오후 10시3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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