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트모' 피해예방 온힘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4 17: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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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사전 점검 보고회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동두천시가 24일 김성재 동두천부시장 주재로 제10호 태풍 ‘마트모’ 영향에 따른 수해 피해가 없도록 사전 점검 보고회 형식으로 긴급 소집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장마전선의 활성화로 서울·경기 지역에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25일~오는 27일 40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주택 침수대책, 농지 유실대책, 이재민 구호대책, 수해관련 쓰레기 대책, 소방안전 대책, 산사태 예방대책, 도로유실 등 수해복구 대책 등의 사전 점검과 사업장에 대한 협조사항을 보고했다.

특히 시는 과거 수해를 경험으로 수해복구와 빗물펌프장 증설 등 예방사업이 완료된 상태지만 혹시 모를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양수기, 발전기, 모래주머니 등 수방자재와 응급복구 장비를 확보하고 신속한 투입을 위해 각 동에 사전 배치를 완료했다.

김 부시장은 회의에서 “각 분야에 따른 유관기관과의 협조와 장비 동원에 최선을 다하고 위험지역 사전 예찰 활동 및 경고 방송을 철저히 해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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